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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formation/- ◈음식 이야기◈

양파 하나로 다이어트만 가능할까요?!

by JoyKim 2010. 4.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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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파는 옥총 또는 총두라고도 쓰며 중국에서는 양총이라고 한다.또한 학명은 Allium cepa L. 이라고 하는 백합과에 속한다.
 
원산지는 이란, 서파키스탄이라는 설,북이란부터 알타이 지방이라는 설,중앙아시아·지중해연안지방이라는 설 등이있으나, 아직 야생종이 발견되지 않아 확실하지는 않다.

재배역사는 아주오래되어 4000년을 넘고, 고대 이집트시대로부터 그리이스 로마시대에 이르는 동안 품종이 분화되었다고 한다. 그 후 남부 유럽에서 많이 재배하였으며, 소위 단양파(mild oni on)로 발달하여 점차 유럽전체로 퍼졌으나, 중동 유럽에서는 매운양파(strong oni on)로 분화되었다.
 
미국에서는 처음 매운양파가 도입되어 그 후 많은 품종이 육성되었다.미국은 현재 세계에서 가장 양파를 많이 생산하고 있으며 양파가 미국에 전파된것은 물론 콜롬부스가 미국대륙을 발견한 이후의 일이며 그후로 새로운 품종을 개발육성했고 재배기술도 고도로 발달하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조선말엽에 미국과 일본으로부터 도입된것으로 짐작되며, 독자적 육성으로 신품종이 육성되어 재배면적이 늘어나고 있는 실정이다
수명이 1년정도인 치매모델 쥐에게 양파의 에탄올추출물을 하루 200mg씩 사료에 첨 가해 먹였다. 8개월후 시험해본 결과 전혀 투여하지 않은 대조그룹에 비해 획득시험은 양파 투여그룹이 32.6%, 기억시험은 마늘투여그룹이 22.5%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뇌세포중에 존재하는 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의 함량은 10%(마늘)에서25%(양파)까지 증가 했고 대사산물에 대한 세로토닌도 20%(양파)에서35%(마늘)까지 늘었다.
신경세포에 강력 한 독성으로 작용하는 활성산소의 생성억제효과도 30%(양파)에서 55%(마늘)까지 증가하는 등 마늘과 양파의 치매예방 및 치료 가능성이 입증되었다.

양파는 저장이 힘들어 자칫하면 싹이 올라와 썩어 버리는 경우가 많다

양파는 콜레스테롤을 낮춰주는 효능이 있기에 중화요리를 먹을때 같이 먹으면 좋다.
어떤 특별한 부위에 좋거나 하지 않다. 전반적으로 몸에 좋지.. ㅎㅎ
양파는 채소류에 가까우니까요. 가장 큰 효능은 양파는 몸의 냄새를 없애주는데 특효라고 한다.
또 몸의 물질들이 깨끗하게 빠져나가는데 효능이 좋고.. 그리고.. 더 생각해본다면 채소류니까 피부가 고와지는거에도 관련이 있으며 양파는 달콤한 맛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특히 피를 맑게 하는 효능이 뛰어나, 성인병을 예방하는 데 둘째가라면 서러울 건강식품. 익혀도 약용 효과가 변하지 않고 부작용이 없어 민간요법에 많이 쓰인다. 양파의 효능과 질병에 따른 민간요법을 알아보았다.


양파는 고대 이집트의 시대에도 이미 중요한 식품이었고 약이었다. 나일강 상류에 있었던 고대 도시 테베 근방에 기원전 1500년경의 것으로 보이는 에벨파피스라는 고문서가 발굴되었다. 이 고 문서에는 당시 이집트 사람들의 음식물이나 생약에 대해 쓰여 있는데 양파나 마늘은 심장병, 두통, 찰과상, 기생충, 짐승에게 물렸을 때 등 여러가지 질병에 효능이 있다고 되어있다. 고대 이집트에 있어서 양파는 선택받은 성스러운 식품으로 이것을 먹는데 특별한 의미가 있었던 것 으로 보인다. 당시 중노동에 시달리는 노동자들의 스태미너원이었고 그것이 실제로 그들에게 도움 이 되었는지는 별문제로 하더라도 그들은 양파를 내일의 활력을 가져다 주는 성스러운 먹거리로 확신하고 있었으며 양파없이는 피라미드 건설도 불가능 하였으리라 믿어진다.

양파의 다양한 효능 중 눈길을 끄는 것은 여러가지 성인병에 대한 효과다.
임상 실험 결과에 따르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당뇨병 등의 성인병에 탁월한 효능이 있는 것으로 밝혀졌다. 특히 양파는 혈액을 정화시킨다. 우리보다 기름진 음식을 즐겨 먹는 중국인들이 고혈압, 동맥경화, 심장병, 뇌졸중 등의 성인병 발병률이 낮은 이유는 양파를 많이 먹기 때문. 양파에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거나 혈압을 내리는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고 한다. 콜레스테롤을 줄이는 양파의 효과는 일본의 한 연구 결과에서도 알 수 있다. 콜레스테롤을 먹인 토끼와 콜레스테롤과 함께 양파를 먹인 토끼를 16주 동안 기른 뒤 측정한 결과, 양파를 먹여 기른 토끼의 콜레스테롤 수치가 눈에 띄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인도의 콜리브 박사는 개의 췌장을 제거하는 실험으로 당뇨병에 대한 양파의 효능을 입증시켰다. 췌장을 제거한 개는 인슐린 분비가 안되어 며칠 만에 당뇨병에 걸려 죽었는데, 췌장을 제거하고 양파기름을 3번 주사한 개는 66일 동안 산 것. 이는 양파의 ‘설파이드’라는 성분이 인슐린과 같은 작용을 해 혈액 속의 포도당을 조절하기 때문이라고 한다.
최근에는 양파가 현저한 발암 억제 작용을 한다는 사실이 과학적으로 입증되면서 주목받고 있다. 일본 아키다 대학의 가미야마 교수는 아카다현 주민들에게는 위암이 많고 이와테현 주민들에게는 위암이 적은 이유를 연구한 결과, 양파를 많이 먹고 덜 먹은 차이 때문이라고 발표했다.
양파는 남자의 정력 강화에도 좋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양파에 들어 있는 비타민A가 정자의 생성을 돕고, 비타민B1은 성 활동에 관여하는 부교감신경의 기능을 활발하게 하기 때문이다. 양파에는 칼슘과 철분도 풍부하게 들어 있는데, 특히 뼈를 형성하는 칼슘이 많고 자체적으로 성장호르몬과 같은 작용을 하기 때문에 한창 자라는 어린이와 칼슘 부족으로 병을 얻기 쉬운 노인에게 좋다. 또한 지방이 적고 야채로서는 단백질이 많은 편이라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며, 자궁수축에 의한 분만 촉진에도 효과가 있어 임산부에게도 좋다.
양파는 날로 먹는 것이 가장 좋지만, 독특한 매운맛과 향이 있어 먹기가 쉽지 않다. 익히면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효능과 강력한 항산화물질인 ‘퀘르세틴’이 조금 떨어지긴 하지만, 그외 대부분의 효능은 그대로 유지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장기간 보존해도 성분이 변하지 않고, 아무리 많이 먹어도 부작용이 없는 것이 특징이다. 하루 50g 정도씩 먹으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가 우리 몸에 좋은 이유
피로 회복과 스태미나에 좋다
양파는 칼슘과 철분이 풍부해 강장 효과가 있다. 또한 양파 속에 비타민B1의 흡수를 촉진하는 성분이 있어, 양파를 곁들여 먹으면 음식에 들어 있는 비타민B1의 흡수가 잘 되어, 신진대사가 활발해지면서 피로가 풀리고 스태미나도 좋아진다. 허약 체질이나 신경쇠약에도 효과가 있으며, 원기 회복이 필요한 환자의 식사로도 좋다.
콜레스테롤을 분해하고 혈압을 내린다
양파의 ‘페쿠친’이라는 물질은 콜레스테롤을 분해한다. 또 겉껍질에 들어 있는 ‘퀘르세틴’은 강력한 항산화 작용으로 혈관 벽의 손상을 막아,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혈관의 확장과 수축을 원활하게 한다. 양파는 이처럼 혈액과 혈관의 상태를 개선해 고혈압과 동맥경화, 고지혈증을 예방하고 치료한다. 미세한 모세혈관을 강화시키는 작용도 한다.
당뇨병을 예방, 치료한다
당뇨는 인슐린이 부족해 혈액 중의 당분이 소변으로 빠져나가는 병이다. 양파는 인슐린의 분비를 촉진시켜 혈당치를 떨어뜨리는 효과가 있어 당뇨병을 예방, 치료하는 데 도움을 준다. 특히 혈당치에 이상이 있을 때만 작용하고 정상이 되면 작용을 멈추기 때문에, 저혈당이나 신장 장애를 일으키는 등의 부작용이 없다.
위장을 튼튼하게 한다
양파는 항산화 작용을 하고 위암과 위궤양을 일으키는 헬리코박터 파일로리균의 성장을 억제해 위장을 보호한다. 또한 알린계 휘발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 소화 분비를 촉진하고 장 운동을 활성화시켜 장무력증에 좋은 효능을 나타낸다. 장이 무력해 영양 흡수가 잘 안되고, 배변이 좋지 않은 사람은 양파를 공복에 하나씩 먹으면 좋다.
주독을 풀고 간을 보호한다
간에는 ‘글루타티온’이라는 물질이 있다. 글루타티온은 간의 해독 기능을 유지하는 데 없어서는 안되는 물질로, 부족하면 간의 기능이 떨어진다. 양파에는 글루타티온 유도체가 많이 들어 있어 간의 해독 기능을 강화한다. 음주 전후에 양파를 먹으면 취하지 않고 숙취도 해소된다는 것은 바로 이런 이유 때문이다. 양파는 알코올로 인해 많이 소모되는 비타민B1의 흡수를 높이고 주독을 중화하여 간을 보호한다.
백내장을 예방한다
글루타티온은 눈에도 중요한 역할을 한다. 눈의 각막에서는 글루타티온의 소비가 많기 때문에, 글루타티온이 부족하면 각막이나 수정체가 흐려져 백내장을 일으킨다. 양파를 많이 먹으면 백내장을 예방하는 등 여러가지 각막 질환에 효과가 있다.
항암 효과가 있다
식품 중에는 발암을 촉진하는 것과 발암을 억제하는 것이 있다. 전자를 ‘양성화 식품’, 후자를 ‘음성화 식품’이라 한다. 양파는 대표적인 음성화 식품으로, 세포의 유전자가 암세포로 변이되는 것을 막는 효능이 있다.
불면증을 치료하고 기억력을 좋게 한다
아리고 매운 맛을 내는 ‘알린’은 신경을 안정시키고 혈행을 좋게 한다. 혈행이 좋아지면 신진대사가 좋아지고 정신도 안정되어 잠이 잘 온다. 양파는 진정제나 신경안정제 역할도 한다. 긴장될 때 생양파를 먹으면 진정 효과를 볼 수 있다. 또한 머리를 맑게 하고 기억력을 높이는 성분이 있어 수험생에게 좋으며, 치매 예방과 치료에도 도움을 준다.
살균, 살충 효과가 뛰어나다
생양파를 3~8분간 씹으면 입 안이 완전한 멸균 상태가 된다고 할 만큼 양파는 살균, 살충 효과가 뛰어나다. 식중독을 일으키는 대장균이나 포도상구균의 증식을 억제해 샐러드나 샌드위치, 햄버거 등에 양파를 넣으면 상하는 것을 막을 수 있다. 습진이나 무좀 등을 치료하는 데도 효과가 있다.
몸속을 깨끗하게 한다
양파는 중금속 등의 유해물질을 흡착해 배설함으로써 몸속을 깨끗하게 하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섬유소가 장의 운동을 좋게 해 변비를 예방하고, ‘알린’이라는 휘발 성분이 위와 장의 점막을 자극해 소화를 촉진한다. 괴혈병이나 설사 등을 치료하는 효능이 있고, 몸의 냄새를 없애는 데에도 특효다.
양파로 예방·치료하는 민간요법
고혈압에는…
。양파를 큰 것은 10개, 작은 것은 15개 정도 씻은 다음 서늘한 곳에서 말린다. 말린 양파를 도자기나 유리병에 담고 물을 80% 정도 채운다. 물빛이 찻물 같은 색이 될 정도로 우러나면 매일 1∼3컵씩 차 대신 마신다. 보통 3일 정도 마시면 조금씩 혈압이 내려간다.
。껍질을 벗기지 않은 양파 5개에 대추를 조금 섞어 찧은 뒤, 물을 약간 부어 끓인다. 하루 세번씩 장기간 마시면 혈관이 튼튼해진다.
。양파 2개를 껍질을 벗겨 8등분해 밀폐용기에 담고, 포도주 2컵을 붓는다. 뚜껑을 닫아 시원하고 어두운 곳에 2∼3일 정도 둔다. 양파를 건져내고 소주잔으로 한잔씩 하루에 두세 번 마신다.

동맥경화에는…
。양파의 껍질을 달여 차처럼 수시로 마신다. 양파의 껍질 속에는 혈관을 강화하는 성분이 있어 동맥경화를 예방한다. 견비통에도 잘 듣는다.
。양파와 당근, 계절 과일을 같은 분량으로 섞어서 갈아 마신다. 동맥경화를 예방하고 소화도 잘 된다.
신경통 & 관절염에는…
。신선한 양파 400g을 껍질을 벗겨 씻은 뒤, 적당한 크기로 썰어 믹서나 강판에 갈아 마신다. 그냥 마시기 힘들면 레몬즙이나 꿀을 약간 섞어 마신다.
。양파를 찧어 환부에 붙이고 가제로 덮은 뒤 끈으로 동여맨다.
치매 예방에는…
。양파의 껍질을 벗기고 적당히 썰어서 차처럼 끓여 수시로 마신다.
。양파를 적당히 썰어 그릇에 담고, 현미식초를 찰랑거릴 정도로 부어 냉장고에 둔다. 2∼3일이 지나면, 양파는 건져 먹고, 식초는 생수 반 컵 정도에 3∼4숟가락씩 타서 공복에 마신다.

스태미나 강화에는…
。양파를 날로 먹으면 스태미나가 좋아진다.
。양파를 타지 않게 구워 얇은 천으로 싸서, 배꼽 위에 얹어 찜질하면 정력이 좋아진다.

불면증에는…
。양파를 링 모양으로 썰거나 잘게 썰어 정수리 바로 위에 놓고 잔다. 양파의 성분이 호흡을 통해 체내에 흡수되어 수면에 도움을 준다.
。양파를 갈아서 물에 담갔다가 식초와 간장으로 간을 맞춰 매일 조금씩 먹는다. 생양파의 매운맛과 향기가 정신을 안정시켜 잠이 들 수 있게 한다.

스트레스에는…
。양파를 식초에 담가 식초가 양파에 듬뿍 배면 먹는다.
。수험생의 불안과 초조 증상에는 양파를 썰어 사과, 토마토 등과 함께 주스처럼 갈아 마신다. 식초를 조금 넣고 갈면 영양소 파괴를 줄일 수 있다.

감기에는…
。양파 600g과 쇠고기 300g을 넣고 국을 끓여 밥 먹을 때 함께 먹는다. 이틀 정도 먹으면 효과가 나타난다.
。오한이 나는 감기 초기에는 양파 반개를 잘게 썰어 컵에 담고 뜨거운 물을 부어놓았다가 식혀서 잠들기 전에 마신다. 뜨거운 물을 부어 두면 양파의 매운 기가 가셔서 먹기 좋다. 생양파를 먹어도 효과 있다.
。코감기엔 양파로 수프나 미음을 끓여 먹는다.
。코가 막히면 양파의 흰부분을 얇게 썰어 가제로 싸서 코에 갖다대면 코가 금세 시원해진다. 양파의 끈끈한 부분을 코 밑에 붙여두어도 좋다.
。기침이 심해 목이 아플 때는 양파즙에 물을 5배 정도 타서 양치질을 하면 좋다.

화상 & 모기에 물렸을 때는…
。불이나 끓는 물에 데었을 때는 생양파로 즙을 내어 바른다. 소염 효과가 있고 통증이 가라앉는다.
。모기에 물렸을 때 양파즙을 바르면 낫는다.

운동이나 과다한 노동으로 팔다리 근육이 뭉쳤을 때 양파를 갈아서 밀가루 반죽에 섞어 파스처럼 붙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양파즙에 무즙과 생강즙을 같은 비율로 섞어주면 더 좋다.또한 등산이나 과격한 근육운동을 할 때 양파를 섭취하면피로감을 줄일 수 있다.

신경통이나 만성피로가 심하다면 매일 저녁 식사 때 생양파를 반 개씩 먹는다. 정신 안정과 신진대사를 돕는 양파의 효능 때문에 신경통도 가라앉고 피로도 개운하게 풀린다. 생양파를 먹기 힘들다면 살짝 데쳐 먹어도 효과는 같다.

양파와 관련된 건강연구에서는 성인기준 일일 50g 섭취를 권장하고 있다. 현재 우리나라에서는 일일 평균섭취량이 약 40g정도로서 양파의 효능을 기대하기에는 다소 미흡한 양이다.

양파는 생체 그대로 섭취하는 것이 가장 바람직하지만 즙을 내서 마셔도 좋다. 양파는 특유의 향과 매운맛으로 인해 섭취가 곤란하므로 요즈음은 먹기가 용이하도록 가공품들이 다양하게 개발되어 있으므로 그런 제품을 이용한 것도 좋은 방법이라 하겠다.
풀꾼은 양파의 고장 경남 함양에서 우리 나라 최고의 양파 즙을 생산하고자 식품허가를 필하고 갖은 노력끝에 11가지에 이르는 식용 약재를 첨가하여 단위 농협및 임업 조합등을 통한 전국 판매에 나서고 있으며 현재 전국 최대의 생산 물량을 확보
대한민국 국민들의 입소문에 의존한 최고의 상품으로 알려지고 있다
특히 양파즙은 고혈압 환자들이 많이 이용한다는 점에 착안 혈압 양파즙을 별도로 생산하는 민간요법을 접목하여 크나큰 사랑을 받고 있다.
이렇게효능좋은 양파지만 가장큰문제점은 먹고난뒤의 입냄새이다.
이럴땐 다시마 나 마른김 한장을먹으면 입냄새가 사라진다

하지만 양파 단일 약초로 살빼기에 도전하신다면 아마 실망이 많을 겁니다

이뇨 효과는 있을 지언정 살뺄만큼의 효과는 아니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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