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ngle Smile Zone/- 심심풀이 ♤303 시청녀의 실체- 방송에서 띄워주는 증거사진 글을 읽다보니 어이가 없어서글을씁니다... 제개인적인 생각을 쓰기에..머라하셔도 전 할말이없습니다..지금 이글을쓰는 순간도...난 왜 내가 이걸써야하나...하면서도 어이없는 마음은 어쩔수 없음에..이렇게 써내려갑니다..저는 시청에서 안전요원으로 근무했던사람입니다..시청광장 세번을 근무했는데...근무할때마다 보이더군요...그것도 남들은 힘들게..6-7시간이상을 앞자리맡으려고 앉아있는데..게임시작하기전에 어디선가 나타나...(물론 기자나 누군가와 함께였죠..) 제일앞자리..그것도 카메라맨들이 제일 많이분주하게 왔다갔다하는 곳에 앉더군요...뒤에서는 머라하던지 말던지..자기들자리잡고앉아서 카메라 세례를 받더군요...첫날이었나...홀트 복지 안내깃발을 들고 사진을 무지찍길래...이거 담당하시는 분이 누구세요했더.. 2006. 6. 30. 이런게 진정한친구입니다♡ "친구란 온세상 사람이 내 곁을 떠났을때 나를 찾아오는 사람이다" 한때 '쿵따리 샤바라'라는 흥겨운 댄스곡으로 가요계를 재패했던 원조 몸짱 댄스가수 클론. 최근의 팀내 멤버들 간의 불화로 팀이 와해되고 등 돌리는 사건이 빈번한 가운데 이들 두사람의 우정은 수많은 사람들의 눈시울을 적실 정도다. 오토바이 사고로 하반신 마비의 장애를 갖고 있는 클론의 멤버 '강원래' 그런 반쪽의 고통을 두고봐야했던 '구준엽' 구준엽은 강원래를 위해 5개월간 남몰래 휠체어 댄스를 연습 했고 그들이 돌아왔다 최근의 인기 아이돌 그룹에 비하면 초라한 성적으로 제기했지만 강원래는 첫무대에서 감격의 첫 눈물을 흘렸다 그의 반쪽 구준엽도 마찬가지였다. 15일 XX잡지사와의 인터뷰에서 구준엽은 이렇게 말했다 "만약 내가 다쳤다면 원래도.. 2006. 6. 30. 여자 후배를 가진 남자들한테 하는 이야기 좀 전에 한 여자 후배 녀석이 대뜸 이러더군요.'선배 밥사줘요~~~~~'가만히 생각해보니 그 아이에게 사준 적은 있는데 뭐 하나 받은게 하나도 없더군요.그래서 "니가 한번 사지그래? " 이러니 너무 당연한듯이"전 돈 하나도 없어요~~~ 선배가 착한 후배 밥좀 사줘요~~~" 이러더군요.ㅡ.ㅡ 쏠로 분들은 개념없이 여자후배가 밥사달라는 거 거절하는 거 보니 배 부른거 아니냐고 하시는 분들이 있을지모르겠지만....돈으로 만나는 여자후배가 얼마나 저를 위하겠습니까.내가 밥 안사준다면 연락 안할 녀석들인데요.이건 남자심리인데... 남자 후배들한테는 밥사달라는 이야기는못들어 봤죠.뭐 다른 분들은 밥대신 술사달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겠지만요.그래도 남자애들이 뭐 안사준다고 삐치지는 않죠.가끔 이해 안가는 행동으로 힘.. 2006. 6. 30. 일상에서 실천하는 동안비법! 어려지고 싶으신가요??일상에서 실천하는 동안비법.. 1. 단백질을 늘리고 탄수화물을 줄여라탄수화물은 체내에 지방으로 축적되지만 단백질은 신체조직을 구성한다.탱탱한 피부를 갖고 싶다면 우유, 생선, 닭고기살, 살코기를 충분히 섭취해라.. 2. 물을 많이 마신다.나이가 들면 피부에서 점점 수분이 빠져나간다..어느순간 짜글짜글한 피부로 할머니가 되고 싶다면 물을 멀리하고 담배와 술, 인스턴트 음료를 마셔라.. 3. 하루 30분이상은 빠른 걸음으로 걷는다. 무리한 유산소 운동은 피부를 빨리 늙게 하고 근육에 무리를 준다.일정한 호흡으로 걷는 빠른 걸음은 무리도 적고 신체 근육에도움이 된다.. 엘리베이터나 에스컬레이터 보다 계단을 이용하는 것도 한 방법이라 하겠다. 4. 굶어서 빼는 다이어트는 하지 말라. 우리의.. 2006. 6. 30. 잘 알려지지 않은 A형의 비밀 #잘 알려지지 않은 A형의 비밀, 1. A형은 털털하다. A형은 소심하고 낯가림이 많은 타입 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털털해진다. A형은 귀찮은 것을 싫어 하는 반면에 거짓말을 잘 하지 못한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다 표현한다. 너무 솔직해 사람에게 상처를 주기도 하지만 사람의 기분을 보는 약간의 세심한 면도 있기도 하다. 그리고 상대적으로 A형은 그사람이 맘 속에서 자기 편이다 날 배신하지 않을 사람이다 하면 자신의 모든걸 다 보여준다.. 그래서 배신 당하기 쉽다.. 오히려 말이다.. (플러스) 정말로 진정 친해지면 털털해 지는 A형이라서 의외로 친구가 많은 A형이 많다. 자신의 생일을 챙겨주지 않아도 이해해 주는 성격이며. 그러나 남의생일. 기념일은 꼭꼭 기억해 주지 않아도 기억해서 챙겨준다. -.. 2006. 6. 29. 대화중 상대방의 행동으로 본 심리분석 손의 움직임을 통해본 심리ㆍ이야기 도중에 손가락이나 연필 끝으로 톡톡 소리를 낸다 상대의 말에 동의할 수 없다는 뜻이다. 상대의 말이 지루할 때 잡음을 내거나 낙서로 딴전을 피우는 것이다. 손가락을 자주 놀람으로써 무료함에서 벗어나고자 하는 행동이다. ㆍ주먹을 쥐거나 주먹으로 손바닥을 내리친다 이러한 동작은 상대에 대한 무언의 위협이다. 악수를 하거나 손바닥을 내보이는 동작이 무장 해체의 의사를 전달하는 신호라면, 주먹을 쥔 손은 공격이나 긴장을 나타내는 신호이다. ㆍ손톱을 깨문다 이야기를 하면서 손톱을 깨무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유아성격이 아직도 남아있기 때문이다. 이런 사람 앞에서 공격의 자세를 취하면 그 버릇은 더욱 심해진다. ㆍ손을 호주머니에 넣은 채 이야기를 듣는다 상대를 믿지 못한다는 뜻이.. 2006. 6. 29. [박지성 여자친구 되기 힘든 이유 25가지] 퍼왔어요~♡'박지성 여자친구 되기 힘든 이유 25가지'는 다음과 같다. 1 열애설과 동시에 내 신상이 인터넷에 쫙 깔림. 2 졸업앨범과 그것도 모자라서 초중고딩 시절의 찢어버리고 싶은 사진들 다량 유포. 3 어디서 모르는 사람도 순식간에 전부 아는 사람으로 돌변. 여기저기서 비화 펑! 4 숨기고 싶었던 과거 일들이 만천하에 적나라하게 공개됨. 하다못해 고등학교 때 수업시간에 딱 한 번 잤던것도 "000는 고등학교 때 만날 침흘리며 잠이나 처자던 애다"로 돌변-. 5 결혼과 동시에 모든 여자들의 공공의 적. 6 어쩌다 한 번 TV나 잡지에 나오면 나댄다고 욕먹음. 7 명품 가방 들고다니는 사진이 인터넷에 돌면 "우리 지성 오빠가 번 돈으로 집에서 명품이나 사재낀다"며 팬들의 빗발치는 항의. 8 싸이월드 미.. 2006. 6. 28. 『혈액형별 용돈쓰는법..등』 『혈액형별 용돈쓰는법..등』 1.혈액형별 용돈의 활용 ..!! (1) 알뜰히 절약하는 O형 용돈을 낭비하지 않고 알뜰하게 모으는 편으로, 사고 싶은 것이 있으면 절약해서 산다. O형은 세뱃돈을 알뜰히 모으기를 잘 한다. 물건을 사고 거스름돈이 모자라면, 당장 그 자리에서 따진다.따지는 것을 잘하는 것도 O형의 특징이다. (2) 모으지 않고 써버리는 A형 사고싶은 게 많아서 용돈을 제대로 모으지 못한다. 용돈은 쓰기위해 있는 것이라 생각한다. 물건을 사고 받은 거스름돈이 모자라면, A형은 마음이 약해서 작은 소리로 말한다. (3) 활용 계획만 세우는 B형 지출 계획을 잘 세우지만, 결국은 다른 것들을 사 버린다. 거스름돈을 받으면 얼른 주머니에 넣기 때문에 거스름돈이 모자라는지 잘 알지 못힐 때가 많다. .. 2006. 6. 26. * 생일로 보는 사람의 유형 * * 생일로 보는 사람의 유형 * 12 월 23 일 ~ 01 월 01 일 = Red 01 월 02 일 ~ 01 월 11 일 = Orange 01 월 12 일 ~ 01 월 24 일 = Yellow 01 월 25 일 ~ 02 월 03 일 = Pink 02 월 04 일 ~ 02 월 08 일 = Blue 02 월 09 일 ~ 02 월 18 일 = Green 02 월 19 일 ~ 02 월 28 일 = Brown 03 월 01 일 ~ 03 월 10 일 = Aqua 03 월 11 일 ~ 03 월 20 일 = Lime 03 월 21 일 = Black 03 월 22 일 ~ 03 월 31 일 = Purple 04 월 01 일 ~ 04 월 10 일 = Navy 04 월 11 일 ~ 04 월 20 일 = Silver 04 월 .. 2006. 6. 26. 사랑안해..^^ - 백지영 - 2006. 6. 23. 미친 듯 빗 속을 달리면 잊을 수 있을까.. 훌쩍어디론가가고싶어 비가내리는날 사진기달랑하나메고 기차에올랐습니다. 남으로남으로가는기차천장에서똑...똑... 비가아래로아래로떨어지고 갑자기목이메였습니다. 어느새하얀빛이주룩...창에비칩니다. 갑자기눈앞의풍경은흐려졌습니다. 하나의차가움은볼을타고 턱의가장자리에메달렸습니다. 눈을감으며턱을들었을때 눈을감았는데도 눈부신빛이한가득들어왔습니다. 눈을꼬옥쥐었다코끝에시선을모아 창에맻힌빛의방울을바래다보았습니다. 눈은다시물방울안에나를끌어다놓습니다. 다른안을들여다보아도...보아도... 그속엔네가들여다보입니다. 물방울이모여커다란얼굴을만듭니다. 주룩... 얼굴이흐리며아래로떨어져흐릅니다. 턱아래로흐릅니다. 턱을다시들어눈을감습니다. 꿀꺽... 목안으로가득눈물을모아삼겨버립니다. 다시또눈앞이가득흐려집니다. 시선은코끝에서물방울을타고 내얼굴.. 2006. 6. 22. 옷 벗는 습관으로 보는 사람의 성격 ☆ 집으로 들어오자마자 옷이나 양말 신발 장신구를 되는대로 벗거나 한 꺼풀씩 풀어헤치는 사람집으로 돌아온 흔적을 집안에 알리는 유형은 지극히 편안한 낙천주의자. 외향적인 성격의 소유자로 매사를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편이고 다른 사람의 고민마저도 모두 잘 될 것이라는 충고를 서슴지 않는자칫 오해를 하면 무심한 친구로 인식될 수 있다. 그러나 한번 심각한 일에 빠지게 되면 모든 것을 포기할 정도로 무섭게 무너져 버리고 말기 때문에 그렇게 되면 슬럼프 기간이 상당히 긴 편이라 한다. 신발을 벗는 것에서부터 집안에 들어와서도한치의 흐트러짐 없이 모든 걸 제자리에 단정하게 벗어놓고 정리하는 사람지극히 예민한 성격을 가지고 있다. 주변사람들에 대해서도 여러 번 생각하고고심한 끝에 상대를 위해 행동하는 철저한 희생을 보이.. 2006. 6. 16. 이전 1 ··· 20 21 22 23 24 25 26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