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Single Smile Zone/- 심심풀이 ♤299 간단한 테스트로 그녀의 연애관을 알아보자! Q. 그녀에게 물어보자. 잠을 자다 꿈을 꾸는데 말이야, 나랑 사막으로 여행을 떠났어. 근데 갑자기 사막 바람이 불어 우리 둘이 헤어지게 된 거야. 자기 혼자 떨어져 있는데 사람은 아무도 없고, 배도 고프고, 점점 밤이 돼 가는 거야. 근데 저쪽에서 누군가 걸어오고 있어. 그 남자는 과연 누굴까? 1. 몸매가 잘 빠진 운동 선수 2. 날개가 달린 남자 요정 3. 색스폰을 들고 있는 음악가 4. 짐을 잔뜩 짊어진 장사꾼 1 사랑 앞에 모든 것을 버리는 열정파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한번 빠지면 설사 잘못된 길이라도 끝장을 보고 마는 그녀. 일도 그렇고 사랑도 비슷하지. 정말 당신을 사랑한다면 당신이 아무리 악조건이라도 모든걸 포기하더라도 몸을 던지고 말 스타일이야. 하지만 항상 조심해야 해. 그녀가 자칫 당신.. 2009. 6. 28. 혈액형별 다른여자에게 마음을 빼앗긴 그의행동 A형 적극적인 행동 변화형.민감한 A형은 그만큼 상대를 대하는 태도에도 미묘한 차이가 난다.둘만의 시간을 줄이려 하고, 걸어갈때의 행동에도 변화가 나타난다.- 데이트 장소를 넓은 카페나 야외로 바꾼다.- 마주보지 않고 앞으로 나란히 앉는다.- 나란히 걸어가도 앞서서 걸어간다.B형 차갑게 식는 냉정형.애정이 쉽게 식는 B형은 상대에게 싫증을 느껴 한눈을 파는 경우가 많다.상대가 적극적일수록 그이의 행동에는 차가운 분위기가 감돈다.- 턱을 괸 채 이야기를 듣는다.- 다리를 꼬고 앉고, 자주 다리 위치를 바꾼다.- 등 뒤로 손을 모아 잡는다.O형 자신감 높은 왕자형.사랑도 일도 순조로와 자신감과 지배욕이 높아질수록 바람기가 발동한다.사람이 많이 모이는 장소나 사람들 앞에서 자기표현방법에 주목한다.- 넥타이나 .. 2009. 6. 24. 당신의 애인 질투심이 얼마나 있을까? 귀가 길에 밴치에 앉아 남녀 커플을 보았습니다.두 사람 사이에 무언가가 있는데 무엇이 놓여 있을가요? 직감으로 대답해 주세요.1. 핸드백2. 서류봉투3. 큰 선물 꾸러미4. 꽃이 테스트는 남자와 여자의 경우가 각각 다르게 분석됩니다.남성의 경우는 질투심, 여성의 경우는 남성에 대한 기대가 나타납니다.남성의 경우1. 핸드백이것을 선택한 당신은 평소 자신이 여성에게 인기가 없다는콤플렉스가 의외로 강한 사람입니다. 아마도 지금까지여성과의 사귐에서 좋지 않았던 기억이 더 많았을지도 모릅니다.그렇기 때문에 여성에게 지나칠 정도로 조심성있게 대하는 나머지,좀처럼 다가갈 수 없고 이 상향의 여성을 동경하는 경향이 있습니다.2. 서류봉투스스로 꽤 자신만만해 하는 여성을 고르는 취향에있어서도 매우 가다로운 사람입니다. .. 2009. 6. 11. 나에게 이성친구가 생길지 확인해 보는 테스트 내가 만약 모래 사장 한쪽에서 선탠을 하면서 책을 읽고 있다면,과연 어떤 책을 읽고 있을까요?1. 바닷가를 무대로 한 연애 소설2. 연속 살인 사건이 일어나는 오싹한 추리소설3. 돌고래와 소년의 따뜻한 우정을 그린 순수소설4. 실제 있었던 일을 다룬 시사잡지이 심리 테스트는 나에게 이성친구가 생길 확률을 알 수 있는 심리테스트입니다.1번. 가능성 50%당신은 늘 짧은 시간에 판단을 해 버리고 나중에 후회하는 스타일입니다.이성친구를 사귈때도 눈앞에 다가 온 기회를 잘 살리지 못하기 때문에 언제나확률은 반, 실패 반이지요.자, 한번 더 생각하고 찬찬히 대응한다면 당신에게도 곧 사랑이 다가 올 거예요.2번. 가능성 90%이상당신은 자신이 모르는 사이에 멋진 이성친구를 만날 수 있겠네요.다른 사람보다 운이 좋기.. 2009. 5. 12. 혈액형별 양다리 걸칠 확률 !~^^ ※양다리 걸칠 확률이 높은 혈액형은? ※ B형 - 천성적인 바람~ 바람~ 활달하고 거침없는 성격으로 늘 주변에 사람이 끊이지 않는 B형은 본의아니게 양다리 걸칠 확률이 높다. 본인은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나 사귀는 상대방에게는 B형 주변인물이 신경쓰이기 마련.하지만 우정을 중시하는 B형에게 이런 말을 해봤자 본전도 못 건진다. AB형 - 진심보다 잘 통하는 거짓말 AB형은 데이트 도중 다른 애인과 전화통화를 하고도 천연덕스럽게 거짓말을 할수 있는 타입이다. 하지만 두 사람 모두에게 지극정성이기 때문에, 상대방은 AB형이 바람핀다고 의심하지 못한다. 만약 거짓말이 들통나는경우가 있더라도 끝까지 거짓말을 하는것이 AB형의 수법임을 명심하자. O형 - 무조건 위.풍.당.당 진심으로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다면 절.. 2009. 5. 10. 모랄까?^^ 웃기진 않는군 !! 음.. 혹시.. 남자에 자신감에 반한건가? ^^ 2009. 5. 7. 핸드폰 번호로 점쳐보는 그 애와 나의 전생궁합 !! 나와 지금 알고 지내는 사람과 전생에서 어떤 인연이었을까? 전생에서부터 인연이 있는 두 사람을 솔 메이트라고한다. 특별히 남녀 구분하지 않고 체크해볼 수 있는 그애와 나의 솔 메이트 지수와 현재의 궁합을 알아보자. 1. 전생이 보이는 운명의 핸드폰번호 네자리 1) 먼저 나의 고유번호를 알아봐 ㉠자신의 핸드폰 번호 맨 뒤 네 자리 숫자를 더한다. 예)핸드폰 번호가 019-297-4771이라면, 4+7+7+1=19 ㉡더해서 나온 숫자를 각각 다시 더한다. 이렇게 나온 숫자가 바로 고유번호. 예)1+9=10 -> 10을 한자리가 되때까지 더하면1+0=1. 즉 나의 고유번호는 1이다. 2. 친구의 고유번호도 같은 방법으로 계산하면 된다. 예)친구의 핸드폰 번호가 018-456-7890라면, 7+8+9+0=24,.. 2009. 5. 1. 김현정 화보사진 2009. 4. 28. 사랑받는 사람들의 비결!! 1. 표정이 언제나 밝다. 자신감이 넘쳐 보이고, 다가오는 사람들이 많아지게 된다. 어떤 일을 하든지 성공할 것 같은 이미지를 풍기므로, 도움과 지원이 많아진다. 2. 목소리가 생기발랄하고 애교가 넘친다. 만나보지는 못한 상태에서도 전화 목소리만으로도 호감을 주고, 상대방으로 하여금 만나보고 싶은 마음을 이끌어 낸다. 3.자기가 맡은 일에 전문성을 가지고 똑 부러지게 한다. 어려운 일이 닥치게 되어도 핑계로 떠넘기려 하지 않는다. 부드러운 설득력으로 주변의 지원을 받아낼 줄을 알고 끝까지 정성스럽게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4. 대인관계가 원만하다. 개인적으로나 업무상으로 절대로 적을 만들지 않는다. 언제나 동원할 수 있는 응원군으로 대기시켜 놓는다. 가끔씩은 당당하게 돈을 쓸 줄도 안다. 5.고마.. 2009. 4. 23. 고백과 관련한 좋은 글들 커피커피에설탕을 넣고크림을 넣었는데맛이 싱겁군요.아~그대 생각을 빠뜨렸군요.선물"사랑합니다."잠자리에 들기 전에이 말을 곱게 포장했습니다.꿈속에서 만나면그대에게 주기 위해.사랑하니까무엇이든지 나누면작아지는게 이치지만그대 그리움은왜 자꾸 많아집니까?아니 왜 더 깊어집니까?마음의 요술사랑이란눈감아도 보이고눈을 떠도 보이고마음이 부리는 요술.좋아하는 꽃세상에서내가 제일 좋아하는 꽃은내 가슴에 활짝 핀 "그대"라는 꽃입니다.지지 않고 늘 피어 있는...호 수그대 보내고 난 뒤아무일 없었던 것처럼덤덤하게 지내기가 힘들었습니다.남들이 보기에는잔잔한 호수처럼 보였어도호수에 담긴 물이내 그리움인 줄은 아무도 모르잖아요.그대 눈물그대 눈물 한 방울은내 가슴에 한 바가지 눈물이 되고그대 눈물 한 줄기는내 가슴에한 가득 냇.. 2009. 4. 14. 데이트할때 절때 먹으면 안되는 음식 10가지.. ^^ #1 낙지볶음 입맛을 돋우는 한 접시, 허나 맛나게 먹다보면 허물어진다. 너무 맵다. 매울 때 나타나는 최악의 상황을 생각하면 쉽다. 얼굴은 빨개지고, 눈은 충혈되며, 코에선 이물질이 흘러나오는 동시에, 식탁 한구석엔 지저분한 휴지가 쌓여간다. 이 정도 몰골이면 이미 상황 종료다. #2 김치찌개 보글보글 푸짐하기도 하여라. 문제는 순식간에 이빨을 장악하는 ‘붉은 악마’ 고춧가루. 다른 음식에 비해 고춧가루 크기도 큼직하여라. 불행 중 다행인 건 보편적인 음식이라 이런 사태에 대비하기 위해 매사 긴장한다는 사실이다. 불을 끄기 위해 물을 자주 뿌려줘야 한다. #3 쌈밥 다정한 연인이라면 서로 먹여 주느라 정신없겠지만 첫 데이트에선 어불성설이다. 주섬주섬 쌈을 싸서 냉큼 먹는 순간, 약 10초 동안 묵언 수.. 2009. 4. 9. 예의 없는 연인? 지킬건 지키자구~~ “너랑 나 사이에 뭘 따져?” 섭섭한 말을 내뱉는 남자. 여자는 답답하다. 그래도 지켜야 할 예의가 있는 건 아닐까? 사랑한다고 예의 같은 건 무시하다가 과연 이 사랑이 지속될까? 예의 없는 연인! 지킬 건 지켜가며 사랑하자. 아웃? - 함부로 이름이나 별명을 부른다?어떤 커플을 보면 친밀할수록 함부로 대할 수 있다는 생각에 서로 존칭을 쓰기도 한다. 이름에 ‘**씨’를 붙이고 말을 올리다 보면 아무리 화가 난 순간이라도 적정한 선에서 감정을 표현할 수 있다. 그런데 이미 ‘내 남자’, ‘내 여자’란 생각에 함부로 말하는 연인들이 있다. 심할 때는 서로 욕까지 섞어가며 상대를 비하하기도 한다. 또한 약점을 잡는 별명을 불러 감정을 상하게도 한다. 결정적인 순간에 상처를 받고, 무의식적으로 상대를 얕잡아보.. 2009. 4. 3.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25 다음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