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말에는 3종류의 스마트 와치가 있었다.
겔럭시, G와치, Moto360
물론.. 그 당시 세계적으로는 페블도, HP도 길트와 합작을 내는 등의 다양한 제품이 있었지만
화면이 컬러이며, 패션이 아닌 스마트 기능을 가진 기기는 위에 3개가 3대장 역할을 했다 :)
그리고. 그중 가장 클레식하고,
유일하게 무선 충전이 되는건 Moto360밖에 없었다.
이 녀석을 가지기 위해..
BESTBUY에서 6번.. MOTOROLA 사이트에서 5번 거절을 당했다.
한국카드라는게 문제..
다행이 아마존에서 40불이나 더주고... 한국으로 대려올 수 있었다.
나는 단지 은색 테두리를 가진 MOTO360을 원했다.
왜냐하면 스틸로 된 시계줄로 변경할 예정이었다.
스마트 와치의 가장 좋은 기능은 페이스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느거다.
위에 사이트에 가면 로랐으의 배경을 선택할 수 있다.
내가 가장 좋아했던 계란 노른자 배경 :)..
음..
스마트와치에 대한 조언을 하자면.
우선 평소에 시계를 차는가?
안차면.. 사지 마라.. 매우 악세사리라.. 불편하다. :)...
내 몸은 그런 것 없이 자연스러웠는데..
스마트와치가 무게를 더한다. :).. 별로야..
그리고.. 기능 !
난 이 스마트 와치로... 게임까지 했다.
문자도 보내봤고, 음악도 봐꿨지?
그리고, 간지도 좀 났음. :)..
그리고.. 베터리 아웃 ~!!
10만원 손해보고 내다 팔았다. :)..
내 생각에는.. 위어러블은 패션이 맞고..
왜냐하면.. 귀찮아도 꾸미는게 페션이니깐!!
베터리는.. 좀 더 길어야하고,
더 가벼워야하고,
더 날 즐겁게 해야한다.
그래서 모토 360은 합격점을 주긴 어려웠다.
LG전자에서 이베인?!이라고 출시된 걸로 알고 있는데..
글쎄.. :)..
얇고 가볍고, 간지나고, 내가 더 편해지지 않으면. !!
다른 사람들을 만족시킬 수 있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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