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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링블링에 저자 정수현씨가
작성한 청담동과 압구정을 가로 지르는
사치스런 그녀들의 이야기"압구정 다이어리"다.
모? 3씨리즈? 그래 3씨리즈면 쑥쓰러워할 수 있겠지
SM3 그걸 3씨리즈라고 말하는 사람도 있니?
난 지오다노를 경멸해, 프라다나 디올정돈 되야지
그녀들에삶은 사치스럽기 짝이 없으나
그렇게 지낼 수 있는 능력이 되기에 욕할 수 없다.
헬스장에 입고가는
트레이닝 복도 코디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듣다보면.. 진짜 그럴까라는
생각도 들지만 한편으론 부럽기도 하고,
소설 형식에 솔직한 그녀들의 이야기.
후편으로 블링블링도 출간되었다.
평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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