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DSLR A300 User가 되었습니다.
그동안 폰카만으로 모든 사진을 촬영했는데..
이번 리뷰 이후부터는 고화질의 블로그 포스팅을 할 생각입니다.
우선 간단히 A300이 어떤 기종인지 살펴보시겠습니다.
제가 A300을 올림푸스 D520, 캐논450D나니콘 D3000을 제치고
선택한 가장 큰 이유는 이 유선형의 디자인 입니다.
그리고 남자라면 꼭 생각해봐야할 그립감 !!
손잡이가 삐죽하게 생긴 DSLR은 그립감이 심히 불편합니다.
보시다 싶이 다양한 메뉴를 가지고 있고..
AF, MF 모두를 지원하는 본채에
손떨림 방지기능과
먼지털의 기능을 모두 내장하고 있습니다.
특히 사진을 옮길때 고속 USB를 이용하여
일반 USB보다 훨씬 빠르게 이미지를 옯겨준다는 점도
정말 큰 매력으로 다가왔습니다.
액정은 틸크 액정으로 주간에도 선명하고..
라이브 뷰 기능과 액정의 위치를 변화시킬 수 있어.
편리하고 촬영할 수 있습니다.
손떨림 보정기능입니다.
캐논과 니콘은 이 기능을 추가하기 위해서
너무 큰 비용이 듭니다.
물론 랜즈를 VR 기능있는 것을 사면되지만..
저는 번들과 최소 렌즈만을 사용할 생각입니다.
틸크의 선명한 액정과
설정 모드 입니다.
이번에 저는 중고 거래를 처음 해봤습니다.
전에 PSP를 팔아 본적은 있지만 사본적은 없줘..^^;;
그래서. 많이 걱정하고 샀는데.. 걱정은 맞았습니다.
초점도 어긋나 있었고, 뷰파인더는 더러워서 교체했습니다.
하지만 보증기간이 7월까지라 무상으로 이 모든 것을 할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장점도 있었습니다. 판매자가. 사진에 대해 너무 몰라서.
3000컷 정도 밖에 촬영하지 않은 카메라를 판매했다는거..^^
번들+바디=최저가 79만원짜리 A300K를
번들+바디+메모리+UV렌즈+가방=45만원에
받을 수 있었습니다.
보증기간이 남아있는 카메라는 중고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그럼 촬영한 사진 몇개를 올려보겠습니다.
제가 찍은 것은 아니고 그 전 사용자가 안지우고 남겨논 사진입니다.
사진 색감이 확실히 똑딱이와는 다릅니다.
블로그를 운영한지도 4년이 다 되가내요.
많은 이야기를 적었는데..
이제 좀더 좋은 사진과 이야기를 남기려 합니다.^^..
소니 DSLR A300 유저가 된거 매우 자랑스럽습니다.
조만간 출사나가서 많은 사진을 찍어 올리겠습니다.
'Joy Portfolio > -오늘의 구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전자바이올린] Violin & Sad.. First Story.. 1 - 이별과. 바이올린 SV-130 (0) | 2013.08.25 |
---|---|
(후기) U+LTE 유플러스LTE 옵티머스G 사용기 :) (0) | 2012.12.25 |
새로운 동반 노트북 SONY VAIO VPC-SB36FK/W 종횡무진 용산 구매기:) (31) | 2011.12.08 |
새로운 모바일 PDA 윈도우폰 인사이트폰을 Ku-2100을 만나다 !! (1) | 2010.06.03 |
DSLR 사용법..!! (0) | 2010.03.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