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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orld Peace71

굿네이버스, 굿바이(GOOD-BUY) 캠페인 일상에서 ‘착한 소비’… 공익마케팅이 뜬다 굿네이버스, 굿바이(GOOD-BUY) 캠페인 일상에서 ‘착한 소비’… 공익마케팅이 뜬다 가격과 품질 뿐만 아니라 나눔, 환경보호 등도 쇼핑의 중요한 잣대로 부상하고 있다. 공정무역(fair trade) 상품, 친환경 상품 등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폼 잡으며 두 마리 토끼를 잡는 소비자들도 늘어나고 있다. 굿네이버스가 5월 12일 론칭, 본격적으로 진행하고 있는 ‘굿바이(Good Buy) 캠페인’은 새로운 소비 개념으로 자리 잡은 ‘착한 소비’ 마케팅의 좋은 모델이다. 사진설명> 굿네이버스는 5월 12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착한소비 캠페인 ‘굿바이 캠페인’을 론칭,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소비=기부, 자연스럽게 구매 유도 굿바이 캠페인은 굿네이버스가 기업과 함께 진행하는 공익연계마케팅 캠페인이다.. 2009. 10. 3.
B형간염 감염자의 혈액이 연간 1,117명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심재철·이애주 의원 주장…적십자사 “추정치일 뿐 실제와 달라"B형간염 감염자의 혈액이 연간 1,117명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주장이 나왔다. 한나라당 심재철 의원과 이애주 의원은 최근 대한적십자사가 제출한 ‘헌혈자 B형간염 선별검사방법 및 ALT검사 개선방향에 관한 연구’를 통해 이같은 내용이 확인됐다고 1일 밝혔다.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전체 연간 헌혈 인구 220만명의 혈액 가운데 1차 선별검사로는 음성이지만 2차 검사인 핵산증폭검(NAT)를 통해 걸러낼 수 있는 B형간염 양성 혈액이 0.016%로, 이는 연간 1,117명의 혈액에 해당한다. 이 의원은 “이는 곧 B형간염 양성 혈액이 연간 1,117명의 환자에게 수혈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며 “보고서는 한국인의 60%가 B형간염 항체를 보유하고 있다.. 2009. 10. 2.
헌혈도 이제는 완전 경쟁시대? “적십자사에서 하는 ‘헌혈의 집’이랑 달라요? 그럼 다음엔 고민해봐야겠어요.” “아무래도 시설이 깨끗하고 기념품 좋은 곳으로 가겠죠. 다음엔 ‘헌혈카페’로 갈래요.” ‘헌혈카페’가 서울시내에 들어서기 시작했다. 올해초 신림동과 대방동을 비롯해 최근에는 젊은이들이 많이 찾는 명동과 대학로 등 6곳에 자리를 잡았다. ‘카페’라는 이름만큼 입구부터 화려하다. ‘헌혈은 생명, 당신만이 희망’이라는 홍보문구도 눈에 잘 띄게 했다. 조명은 따뜻한 느낌의 노란색으로, 음악은 헌혈자들이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조용한 선율을 택했다. 헌혈자들은 “길을 지나다 우연히 들렀다” “깨끗한 내부가 마음에 든다”고 말했다. 문제는 ‘헌혈카페’와 기존 ‘헌혈의 집’이 운영주최가 다르다는 것. ‘헌혈의 집’은 적십자사가, ‘헌혈카페.. 2009. 9. 29.
헌혈, ‘절대 불편하지 않은 진실들’ 헌혈, ‘절대 불편하지 않은 진실들’ -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 주영찬 교육홍보팀장에게 듣는 헌혈에 대한 오해와 진실 미국에서 발표된 한 연구에 따르면 사람이 살면서 수혈을 경험 할 가능성은 약 30%나 된다. 수혈은 '될 수 있으면 피하고 싶지만 누군가는 해야지만 사회가 지탱 된다'는 점에서‘국방의 의무’와도 비슷하다. 그런 의미에서 헌혈은 자신과 가족을 위한, 더 나아가 사회를 위한 보험이라 하겠다. 그러나 헌혈에 대한 오해들이 난무하면서 헌혈은‘사랑의 나눔’에서, 하고난 후에도 찜찜한 기분이 드는‘불편한 경험’으로 그 의미가 변질되고 있다. 대한적십자사의 주영찬 혈액관리본부 교육홍보팀장은 헌혈에 대한 비판적 목소리에 대해 당당히 진실을 밝힐 수 있다며 흔쾌히 인터뷰에 응했다. 주 팀장이 말하는 헌.. 2009. 9. 29.
국내 에이즈 환자 상반기 379명 증가 국내 에이즈 환자 상반기 379명 증가2009년 09월 29일 (화) 08:06 아시아경제 [아시아경제 김보경 기자] 국내 에이즈 확진환자가 올 상반기에만 379명이 추가된 것으로 나타났다. 29일 질병관리본부가 손숙미 한나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에이즈 확진환자는 379명으로 이 가운데 17명이 사망한 것으로 나타났다. 에이즈 확진환자는 2005년 680명, 2006년 750명, 2007년 744명, 지난해 797명으로 매해 늘면서 1985년 첫 환자 발생 이후 총 누적환자수가 6499명(사망자 1162명)에 달했다.또 남성환자는 5955명, 여성환자 544명으로 남성이 여성보다 10배 수준으로 조사됐다. 연령별로는 30대 감염자가 전체 감염자의 31.7%를 차지해 가장 많았고 .. 2009. 9. 29.
불건전한 성관계후 깨끗이 씻으면 괜찮다? NO! - 뉴스 기사 스트랩 - 2009-09-28 03:042009-09-28 10:36여성 | 남성태국 롭부리에 있는 말기 에이즈 환자를 위한 요양병원의 모습. 미국 육군과 태국 보건부가 실시한 에이즈 백신 임상시험에서 감염확률이 30%나 낮아졌다는 결과가 나와 에이즈 백신 개발의 가능성이 높아졌다. AP 연합뉴스《최근 미국 육군과 태국 보건부가 공동으로 실시한 후천성면역결핍증(AIDS·에이즈) 바이러스 예방백신 임상시험 중간결과가 나왔다. 2006년 태국에서 18∼30세 1만6402명을 두 그룹으로 나눠 한 그룹에는 임상시험 중인 백신을, 또 한 그룹에는 가짜 약(위약)을 접종했다. 3년 후 가짜 약 그룹에서 74명이 감염됐지만 백신그룹에서는 51명만 감염됐다. 통계상으로만 보면 감염 가능성이 31.2%나 줄어든 것.》 에이즈에 .. 2009. 9. 29.
작년 헌혈참가자가 최대 & 주요 헌혈자는 20대 미만이 압도적 작년 235만명 헌혈..5년래 최다 (서울=연합뉴스) 이승우 기자 = 지난해 헌혈을 한 사람이 최근 5년 동안 가장 많은 235만 명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대한적십자사는 2008년 헌혈에 참여한 사람의 숫자가 2007년보다 12.4%(25만9천418명) 늘어난 234만7천180명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전혈 헌혈자 189만 명, 혈장 헌혈자 37만7천 명으로 집계됐다. 한적은 헌혈 증가 이유에 대해 "헌혈의 집을 통해 수혈용 혈액 확보에 주력하면서도 혈장전담 채혈팀을 신설해 군부대를 중심으로 혈장 확보에 노력한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성별로 보면 지난해 헌혈자는 남성이 74.2%(174만 명), 여성은 25.8%(60만6천 명)를 차지했다. 다만 헌혈 증가율은 여성(22.3%)이 남성(9.35%).. 2009. 9. 28.
헌혈과 함께하는 각종 이벤트들.. 휴가 헌혈하고 떠납시다 공개방송 당첨... 2009. 07. 16 ~ 2009. 07. 23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1 ~ 2009. 06. 14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1 ~ 2009. 06. 14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1 ~ 2009. 06. 14 [당첨발표] 군 장병 대상 헌혈체험 ... 2009. 05. 11 ~ 2009. 05. 31 [당첨발표] 세계 헌혈자의 날 EVE... 2009. 06. 08 ~ 2009. 06. 15 2009. 9. 28.
헌혈관련 주요 통계자료 년도200920082007합계1,650,5042,265,5922,028,6841월182,670195,331182,9452월184,630149,279166,8203월202,757181,270163,1454월211,216186,872170,5555월232,614197,322193,3636월216,066185,340172,7547월210,712196,853172,1568월209,839188,585158,8649월0193,013134,09610월0195,488177,82011월0197,423172,87612월0198,816163,290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8년 통계치수 2008년 2007년 2006년 2005년 2004년 2008년 2009. 9. 28.
“철분 부족해 헌혈 안돼” …헌혈 부적격자 매년 증가 [쿠키 건강] 지난 5년간 헌혈 지원자 중 부적격자의 비율이 매년 늘어나 헌혈자의 수가 감소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3일 한나라당 신상진 의원이 적십자사로부터 최근 5년간 헌혈 관련 자료를 받아 분석한 결과 혈액 재고량 부족 사태가 본격적으로 조명되기 시작한 2002년에 비해 2007년도의 헌혈 지원자는 11% 감소한 반면 헌혈 부적격자는 27% 증가해, 실제 헌혈자가 19% 감소한 것으로 조사됐다.또한 작년 지원자의 전년대비 감소율은 9.5%로 25년간 통계 중 최고 감소율이어서, 정부당국 및 적십자사 등의 헌혈자 확보 정책이 수치상 별 효과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특히 5년간 헌혈 부적격자 중 가장 큰 비율을 차지하는 철분 부족 등의 원인으로 ‘저비중’으로 판명 받은 부적격자의 수는 43%에 달했다.. 2009. 9. 28.
GS리테일,대한적십자와와 헌혈약정식 체결 이달 29일~내달 14일 전 임직원 헌혈키로 GS리테일,대한적십자와와 헌혈약정식 체결 이달 29일~내달 14일 전 임직원 헌혈키로 [ⓒ '글로벌 종합일간지' 아시아투데이] GS리테일은 29일 서울 문래동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헌혈약정식을 맺었다고 밝혔다.홍재모 GS리테일 부사장,이갑노 대한적십자사 혈액관리본부장 등 양사 관계자들이 참석한 이날 약정식에서 GS리테일은 매년 2회 이상 전국 규모의 정기적인 단체 헌혈을 실시하고,헌혈문화 정착을 위해 등록헌혈회원 가입을 적극 홍보하기로 했다.또 이를 계기로 29일부터 내달 14일까지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사랑의 헌혈행사를 진행하고, 매년 혈액수급이 어려운 시기에 헌혈캠페인을 실시할 계획이다. GS리테일은 만성적인 혈액부족국가로 헌혈 연령층이 20대에 편중돼 있는데다 동절기와 하절기에는 헌혈인구가 줄어드.. 2009. 9.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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