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한한 터널로 들어가 .. 일을 했습니다. 마케팅 리베로 - 광운대편

한울관 106호

그곳에 가면.. 아무도 잠을자지 못합니다.

왜냐하면.. 왜냐하면.. 으으으

우리는 모여서 화기애매(?) 밥을 무사히 먹었습니다.

물론 밥을 먹을때 건드리면

광운대 피바다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오늘 맴버는 이화여대 김경윤과 서울여대의 이예지

광운대 김정균 이렇게 3명입니다.

전 미녀에게 둘러 쌓여있습니다.. (?)

오늘을 위해 여자친구는..!!

샌드위치 12쪽과 해태 쪼꼬렛또

비싼 배와 방울만한 토마토를 준비해 주었습니다

I m winner

비밀입니다

우리가 모인 이뮤는 비밀입니다

다만 제가 말씀드릴 수 있는건..

예지와 경윤이는 방울토마토를 좋아합니다

보시다 싶이. 먹을께 참 많습니다

밤새서 기획서를 쓸때마다 저의 배는 1인치씩

늘고 있습니다

정말 기획 할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디자이너는 꼭 필요한 것 같습니다

공모전 하실때 반드시

AE(기획자), CD(크레이티브 디렉터), Designer를

갖추어야 한다고 생각됩니다

광운대 106호는.. 오늘도 아침 9:30분에 끝났습니다

모든사람을 죽이는 106호

이곳은 시간과 공간의 방

어떠한 일이든 할 수 있는 마법의 공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