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내일 마케팅 리베로 11기 면접장 모습.. ㅎ

2010년 7월 11일은

무려 수십대 1의 경쟁을 뚤고

면접에 도전한 마케팅리베로 11기의

지원자들의

최종 경쟁 프레젠테이션이 있는 날이었습니다.

오늘의 자리를 있기 위해

사람들은 서류 및 자신의 작성한 최고의 파워포인트

경쟁 프레젠테이션 파일등을

작성하는 등의 노력을 하였습니다.

이러한 우수한 인재를 마지막으로 선발하게 되었습니다.

대기실의 훈훈한 모습들입니다.

정말 긴장되는 상황임에도 불과하고

많은 대기자 분들이 여유있게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발표를 준비했습니다.

물론.. 심사는..

여기서부터 시작됬습니다.^^...

대기실에 대기중인 면접관들은..

사실 같이 면접에 참여하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래서 여러분들의 생각과 활발함을..

채크하고..^^

진심성까지 측정하였습니다.

물론.. 감점되신 분들은 많지 않았습니다. ㅎ

면접에 참여하는 분들을 위해

맛난 과자들도 준비했습니다. ㅎ

오늘의 면접관

신익태 대학내일 대학문화연구소장님이십니다.

저희 리베로는

대학내일 소속의 마케팅 아이디어 집단입니다.

경쟁프레젠테이션이 시작됬습니다.

심사 기준은 로직과..

아이템 이었습니다.

이번에도 대학생들이 정말 많은 준비를 했습니다.

발표시간은 10분..

애매한 시간이지만 그날 면접은

아침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진행됬습니다.

면접관 분들도..

면접하신분들도..

정말 어려운 시간이었습니다.

정말 하나의 빠짐없이 꼼꼼히 채크했습니다.

'

저는 이자리에 면접관으로 참여했는데..^^..

좋은 이야기 못드려서 죄송했습니다.

하지만. 제가 거친 질문한 분들 대부분이 선발됬으니..

참고해 주시기 바랍니다.^^...

최종 결정을 위한 토의 모습입니다.

정말. 좋은 인재가 있었기에..

소수를 뽑는 다는 것에 많은 어려움을 겪었습니다.

하지만.. 발표한 3조에서 골고루 사람들을 선발하였으며..

점수를 뛰어넘는 기억나는 사람위주의 선발을 거쳤습니다.

그렇게.. 선발된 인원은 ....

6명 입니다.

그들이 이제 대학생의, 대학생을 위한, 대학생에 의한

대학생 프로그램의 기획을 맡을 것 입니다.

정말.. 좋은 인재들이

후회없는 경합을 버렸기에.. 저희 면접관들은 만족하고 있습니다. ^-----^

선발되신 분들도.. 안되신 분들도..

그냥 앞으로 나갔으면 좋겠습니다.

모두 수고하셨습니다

마케팅리베로 11기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