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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유머] 인스타에 미녀가 많은 이유 LoL 2018. 11. 30.
여경 25% 채용하는대 가는 부서는 내근직만 .. 우리나라 치안은?(출처 : 머니투데이) 출처 : 머니투데이 https://news.v.daum.net/v/20181129050711517?d=y"여경 늘려도 가는 부서 따로 있다".. 경찰의 고민민갑룡 경찰청장이 여경 확대 정책을 펼치는 가운데 부서별로 여경 비율 편차가 극명한 것으로 집계됐다. 출퇴근이 비교적 일정한 내근직에는 여경이 많은 반면 현장에서 직접 뛰어야 하는 경비 등의 부서에는 극소수만이 근무하고 있었다.여경 비율이 늘어나는 만큼 합리적이고 균형 있는 인사정책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나온다.28일 경찰청에 따르면 올 10월 말 기준 전국에 근무하는 여경은 1만3312명이다. 부서별로 보면 △생활안전 7162명(53.8%) △수사 2502명(18.8%) 등으로 두 기능에 전체 여경의 70% 이상이 근무한다.뒤이어 △교통 894명(6... 2018. 11. 29.
이수역 폭행 사건 현재까지 총 정리(동영상) 상황요약 1. 여자 둘이 술마시고 진상되서 주변 커플에게 욕하고 난리침 2. 주변에 앉은 남자들이 말리자 쌍욕 (동영상 첨부) 3. 서로 싸워서 쌍방폭행으로 둘다 구속 (관련기사) 4. 술취해 진상부린 여자들이 여성 혐오 문제로 포장해 온라인 커뮤니티에 글 업로드 및 국민청원 시작 5. 처음 진상당한 커플이 항명글과 동영상 인터넷에 배포 6. 결과적으로 가만 있던 커플과 남자들은 피해보고(싸움에 참여했으니 하고싶은대로 한거긴 하지..), 국민청원 참여했던 사람들까지 다 바보 만듬.. 에라이.. 이래가지고 정당하게 노력한 페미니스트들이.. 인정받겠냐.... 국민청원 됬으니 술취해 진상부리고 쌍용하고 주먹질한 여자들이나,, 못참고 대응하다 폭행한 남자들이나.. 모두 공평하게 처벌 받았으면 좋겠음.. 음.. .. 2018. 11. 15.
[펌] 가난에도 이자가 붙는다.. 2018. 9. 17.
[출처: 조선비즈][2019 예산안] '수퍼예산' 470.5조원 편성…증가율 10년만에 최고 출처 : 조선비즈 http://biz.chosun.com/site/data/html_dir/2018/08/28/2018082800108.html 예산 증가율 9.7% 글로벌 금융위기이후 최대...복지성 예산 비중 34.5% 최고일자리 예산 23.5조 사상 최대…"재정건전성 회복 계획도 함께 제시해야" 정부가 내년 총지출 규모를 470조5000억원에 달하는 수퍼 예산으로 편성했다. 올해 예산(428조8000억원)보다 9.7%(41조7000억원)이나 증가한 역대급 확장적 예산안이다. 글로벌 금융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정부 총지출을 10.5% 늘린 2009년 예산안 이후 10년만에 최대 증가율이다. 이같은 확장적 재정정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소득을 늘려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들겠다는 문재인 정부의 소득주도성장 .. 2018. 8. 28.
(출처: MK NEWS) 소득주도 성장과 실제 통계가 다르자 통계청장 교체한 대통령.. MK NEWS 소득통계 논란 통계청장·빗나간 예보 기상청장 `교체`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가구소득동향 집계 방식을 변경했다가 `최저임금 인상 효과 왜곡` 논란에 휘말린 황수경 통계청장과 태풍 `솔릭` 한반도 북상 이동경로를 비롯해 여러 차례 오보를 냈던 남재철 기상청장을 전격 교체했다. 지난해 7월 news.mk.co.kr 문재인 대통령이 26일 가구소득동향 집계 방식을 변경했다가 `최저임금 인상 효과 왜곡` 논란에 휘말린 황수경 통계청장과 태풍 `솔릭` 한반도 북상 이동경로를 비롯해 여러 차례 오보를 냈던 남재철 기상청장을 전격 교체했다. 지난해 7월 임명된 두 청장 모두 1년2개월 만에 물러났다. 후임으로는 통계청장에 강신욱 한국보건사회연구원 선임연구위원(52)이, 기상청장에는 김종석 경북대 천문대.. 2018. 8. 27.
(출처 : 연합뉴스) 노동계, 내년 최저임금 1만790원 요구…경영계는 "동결 출처 : 연합뉴스 노동계 "1만원 달성·최저임금 산입확대 반영"…경영계 "가장 열악 업종 기준"입장차 커 논의 난항 예상…업종별 구분 적용 문제도 평행선 경영계는 올해 최저임금 수준으로 동결을 요구하며 맞섰다. 최저임금위에 따르면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전원회의에서 노동계를 대변하는 근로자위원들은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으로 1만790원을, 경영계를 대변하는 사용자위원들은 7천530원을 각각 제출했다. 올해 최저임금은 7천530원이다. 노동계는 43.3% 대폭 인상을, 경영계는 동결을 요구한 것이다. 양측의 격차는 3천260원에 달한다. 그만큼 내년도 최저임금의 적정 수준에 대한 입장차가 크다는 얘기다. 노·사 양측은 각각 내놓은 최초 요구안을 토대로 공익위원들의 중재 아래 내년도 최저임금 수준 .. 2018. 7. 6.
(출처 : 국민일보) 여경 위해 체력검사 완화?.. 논란 불붙인 경찰청 출처 : 국민일보 http://v.media.daum.net/v/20180705040514820?rcmd=rn 상대적으로 체력이 약한 여경이 남성 경찰과 동등하게 치안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지에 대한 논란이 경찰 안팎에서 일고 있다. 논란을 촉발시킨 건 이성은 경찰청 성평등정책담당관의 최근 언론 인터뷰다. 그는 “(체력검사) 평가 종목인 100m 달리기나 팔굽혀펴기 등이 경찰 업무에 정말 필요한 역량인지 살펴봐야 한다”고 말했다. 남성에 비해 체력이 약한 여경의 비율을 늘리면 치안이 불안해질 것이라는 지적에 대한 반박이다. 여성학 박사인 이 담당관은 서울시 여성가족재단 연구위원과 희망제작소 부소장을 지냈고 지난해 4월 경찰에 특채됐다. 이 담당관의 발언이 알려지자 그를 질타하는 목소리가 높아졌다. 청와대 .. 2018. 7. 5.
[출처:듀오,매일경제] 초혼 남녀 결혼 평균 통계 ~ 출처 : 듀오,매일경제 http://nnews.mk.co.kr/newsRead.php?year=2018&no=421306&sc=30000001 최근 결혼을 늦추는 젊은이들이 늘면서 초혼 남녀의 연령이 12년 전보다 3살 가까이 높아졌다. 결혼정보회사를 통한 성혼은 수도권에 거주하는 일반사무직 종사자들에서 많은 것으로 조사됐다. 결혼정보회사 듀오는 성혼회원 3만7천여명 중 2016년 6월부터 올해 5월까지 2년간 혼인한 초혼 부부 3천24명(1천512쌍)을 표본 조사한 `2018년 혼인통계 보고서`를 4일 발표했다. 듀오의 성혼 남성 표준모델은 4년제 대학을 졸업한 키 175.4cm의 36.2세로, 연소득 5천만∼6천만원의 일반사무직원이었다.여성 표준은 33.0세로 4년제 대학을 나와 연소득 3천만∼4천원.. 2018. 7. 4.
(유머) 대학 가기 전과 후 비교 ㅋㅋ 2018. 6. 15.
주인들이 자주 실수하는 반려견이 싫어하는 행동 모음 아쉽게도 저는 반려견이 없습니다. ㅎㅎ 2018. 3. 21.
(심심풀이) 강아지와 고양이의 차이 ㅋㅋ 나는 강아지 과인듯 ~ ㅋㅋ 2018. 3.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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