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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Information/- ♨ 맛집소개 ♨20

지하철 2호선 신정네거리역 1번 출구에서 1분거리 -쇼 부 - 를 가다.^^ 쇼부쇼부쇼부.. 처음에는 이름이 너무 특이해서 갔는데!!아니나 다를까 ~ 일본식 선 술집이다. ^^자세한 위치는 신정네거리 1번출구에서 멍하니 옆에 건물을 보면동키치킨(?) 치킨집 2층에 자리하고 있다.오늘은 너무 추워서 .. 어디 갈 날씨가 아니었다. 달달달오랜만에 군대 동기를 만나는 자리라서 !!비싸고 맛난걸 사기로 해서 ~ ㅋㅋ 이곳으로 대려왔다.설마.. 또 술을먹고 밥을 굶을까..오늘에 주 메뉴는 일본산 도쿠리와 누룽지탕 ~평소에 누룽지탕을 시키면.. 3시간이고 4시간이고 물만 부으면늘어나는 무적스런 모습에 자주 즐겨 먹곤 한다.역시 사케는 차겁든 뜨겁든 둘중 하나는 해야한다.안그러면 비려서 별로.. ㅡㅜ-기본안주는 라면땅?! 과 완두콩조금 럭셔리 한것도 같고 바로 누룽지 탕과 도쿠리가 나왔다.누.. 2009. 1. 24.
맥도날드 맥도날드 상하이 스파이스 치킨버거(3600냥)를 시켰는데 닭가슴 살로 만들은건지 내입엔 사실 별로 였샴 팥빙수(2500냥)가격치곤 맛있었샴샴삼...^^출처 :오규태 님의 싸이월드 http://www.cyworld.com/ogt 2006. 5. 3.
생돈 통 두루치기 조리사들 모임이 있던 날 우리들이 모인곳은 서면 동강 초밥 건너편 조금위에 위치한 생돈 통 두루치기라는 곳이였다.. 일반 고깃집으로 생각한 나는 별 기대없이 간 곳이 였는데 들어오는 구이판 부터 심상치가 않았당.. 특수제작 했다는 우리나라에선 이곳 밖에 없다는 수정으로 만든 70만원이 넘는다고 하는 구이판.. 돼지고기도 부위 별로 나오는게 맘에 들었다.. 구이판을 달궈 고기를 구웠는데 맛이 장난이 아닌게 기름이 쫙 빠지면서 순식간에 구워져서 그런지 육즙이 빠져 나가지 않는 담백한 맛 이랄까 먹어도 먹어도 느끼하지 않고 질리지 않는게 신기하더라고 몇 점만 먹어도 금방 질려하던 나로서는 .... 구이판의 위력인가.. 하핫!! 또 먹고 시포..ㅎㅎ 1인분 6000냥... 출처 :오규태 님의 싸이월드 http:.. 2006. 5. 3.
ok 삼겹살 이곳역시 부평동 원조 한양족발 건너편에 위치한곳으로 손님이 무척 많아서 호기심으로 들어간 곳이였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양도많아서 비교적 만족 프렌차이즈로 운영되는곳 같았는데 실내 분위기도 깨끗하고 써비스도 대략 만족.... 대패삼겹 2000냥 생삼겹 5000냥 소고기삼겹 5000냥 출처 :오규태 님의 싸이월드 http://www.cyworld.com/ogt 2006. 5. 3.
어락도 횟집 (봄 도다리) **각종 자연산 횟감으로 유명한 명지 시장 안에 위치한 (어락도 횟집) 봄을 맞아 맛이 오를때로 오른 자연산 도다리를 맛보기 위해 전격 탐방길에 올랐다. .예전부터 횟갑 싸기로 유명한 명지 이지만유달리 푸짐한 양과 스께다시로 유명한 집이 한 곳 있다.10년 이상회와 일식을 겸한 주방장겸 사장님(김성엽)씨가 운영하고있는 어락도 횟집이 그곳인데.. 사실 자연산 횟감은 값이 비싸기 때문에가격에 비해 양도 그렇고 스께다시도 형편없는 집이 대부분일것이다.. 하지만 이곳을 가보게 되면한접시에 모듬회 大50000, 中 40000.小30000- 자연산 大 70000 ,中 60000 小50000 선으로자연산 50000만 원짜리 회양을 보면 도다리가 거의 1kg 가까이 들어가는데. 자연산 도다리 1kg 원가만 30000선.. 2006. 5. 3.
인사동 피막골 맛집 소개 ㅋ 물어 물어 찿아는 왔는데 두리번 거리자 양푼에 막걸리,이면수 한마리 구워서 내 놓는다...^^“저녁마다 사람꽃이 피지요. 머리가 희끗희끗한 중년 손님부터 머리를 색색으로 염색한 20대까지 가게를 구석구석 메워주십니다.” 쪽진 머리에 단아한 옷매무새의 주인 김애자 할머니(65)는 인상좋게 허허 웃는다. 종로 피맛골 골목을 누비며 물어 물어 찾아간 한 허름한 술집에는 주인 말대로 밤 늦은 시간임에도 가게 가득히 사람들로 꽃무덤을 이뤘다. 항상 손님들로 들끓는 집이지만 사실 이집을 찾아가기란 쉽지 않다. 꼬불꼬불한 골목 탓도 있지만 그보다는 간판이 없기 때문이다. 그냥 지날 칠 뻔했다고 주인을 타박하자 ‘그래도 올 사람은 다 찾아온다’며 앞으로도 이름을 갖지 않겠단다(손님들은 편의상 ‘와사등’ ‘전봇대집’으로.. 2006. 4. 30.
아산만에 가면 먹을 수 있다! 해물 떡볶이 온양온천역에서 버스를 타고 30분만 가면 있는 아산만! 이곳에선 맛있는 해물이 듬북 들어있는 해물 떡볶이를 먹을 수 있다 ㅋ가격은 7000원 ! 그외에 조개구이나 횟짐도 많다.! 2006. 4. 30.
인사동 ! 대나무 통밥집^^ 인사동 대나무 통밥집인사동 쌈지 거리를 가기 전에 위치한골목 속에 들어가면 먹을 수 있는 통나무 밥집소갈비 + 삼겹살 = 1인분 12000원 이곳은 통나무 밥도 맛나지만 야채와 두부 버섯등 밑 반찬이 환상이였다 ㅋ자세한 이름과 사진은 여자친구가 생기면 같이 가서 ^^; 먹고 찍어오겠음.. 2006. 4.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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