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극적인 제목만 추구하는 유사 언론...

네이버에서 "바나나에 콘돔 끼우기" 여고생 앞에서 .. 해서..

 

왠 변태가 있나 했더니..

 

 

알고보니 정교사가 본인 교육 철학에 교육하려다 학부모 항의로 철회한 내용이었내요..

 

실제.. 기사 들어가면 내용도 이렇습니다. 

 

 

한국경제는 조회수가 많이 딸리는 모양입니다.

 

정말 앵간하면 귀찮게 화면 캡쳐 안하는데.. 유사 언론에 행태에 화가나서 포스팅 합니다.

 

언론은 정치에 독립적이고, 독창적이면서 똑똑해야한다. 전체 기사는 줄어도..

 

알맹이 있고 사실만 만드는 신문사가 있었으면 합니다. 판단은 제가 해도 되니깐요..

 

 

다른 신문사의 제목입니다. 그나마 괜찮내요... 남녀공학은 왜 강조하는지 모르겠지만.. 남녀공학이 자극적인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