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Joy Portfolio/-오늘의 구매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이어버드(HBS-PFL7) 리뷰(후기) - 귀모양 안맞아요~

by JoyKim 2019. 11. 26.
반응형

헐.. LG 스마트폰을 사면 무료로 주는 이어폰이 시중가는 26만원이라고 ?

 

뭐 ? 쿠폰을 7만원 줘서 17이면 살 수 있다고?

 

 

어?.. 중고나라에 미개봉 신품을 13이내 

 

 

이렇게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이어버드(HBS-PFL7)은 제품으로 왔어드랬줘. ㅋㅋ

 

하지만 귀가 맞지 않습니다.  이게 얼마나 심각한 소리냐면.. 13만원을 쓰기 위해 인터넷 기사, 블로그를 30곳도 넘게

 

방문했는대.. 아무도 이 사실을 알려 주지 않더라구요;; FACT는 "귀 모양에 따라 자동으로 빠질 수 있다." 입니다.

 

 

사자마자.. 다시 팔 수 밖에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왜냐하면 귀 부분이 다른 무선 이어폰하고 다르게 플라스틱으로

 

되어 있어 타협의 여지가 없습니다. 

 

플라스틱 모형이 귀랑 안맞으면 사용 불가..

 

거기에 귀지가 아주 많이 낍니다.

 

이어폰에 스피커 부분 .. 망으로 되있는대.. 거기에 귀지가.. UV소독은 잘되는진 몰라도 귀지가 노래를 막을 것

 

같은 비주얼 입니다. 

 

 

음질은.. 좋습니다. QCY T1쓰는대 이것듯다가 LG꺼 들으니 음질 매우 만족스럽더라구요. 못쓰는게 단점이구요.

 

 

저는 LG전자 톤플러스 프리 이어버드(HBS-PFL7) 사실 분이 있으면.. 주변에 공짜로 받은 분들꺼 한번 껴보고..

 

사보시길 바랍니다. 그때의 위생은 ;; 잘 모르겠습니다.

 

 

헐.. 뭐 이런걸 LG폰 산 사람들한태 하나씩 나눠줘서.. 귀 앉맞아 중고나라에 되 팔게 하는지;;

 

중고나라 시세가 제가 팔고.. 12만원까지 보이내요.. 고급 이어폰 시장은 글른 것 같습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중에 LG전자 망작 2개째 입니다. LG 2in1 노트북, 그리고 프리 이어버드.. LG에 대한 실망감이

 

늘어가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