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Joy Portfolio557 (후기) U+LTE 유플러스LTE 옵티머스G 사용기 :) 1등 + 유플러스 LTE의 대표 스마트폰 옵티머스G LTE 폰 입니다 :) 개인적 사정으로 LG옵티머스와 LTE의 진리 유플러스로 통신사를 선택했고 :) 이번 리뷰 또한 애정과 사심을 잔뜩 담아 포스팅할 생각 입니다. 다만 거기에 보너스로 옵티머스G를 사용할때 정말 효과적인 APP등을 같이 소개할 생각 입니다. :) 옵티머스G의 구성품 입니다 :) 설명서, 마이크로 유심, 대표 이어폰, 본체, 유심교체틀 등으로 이루어져 있구요 ! 앞 뒤 모두 액정 테이프로 붙여져 있습니다! 솔직히 기존까지는 노키아와 HP, 구글 레퍼런스 폰만 사용하며 얼리 어답터적인 성향을 그대로 들어내며 한국을 대표하는 폰들을 사용해본적이 없는데 이번에 LG전자의 옵티머스를 사용하며 큰 기대를 가지고 있습니다. 아 ! LG Tag+라.. 2012. 12. 25. (솔로대첩) 웃기는 12월 24일 솔로대첩 참여기 :) 솔로대첩 ㅋㅋㅋㅋㅋㅋㅋㅋ기여코 다녀왔습니다.왠만해선 엉덩이가 무거워서 안다니는데 ㅋㅋ그래도 왠지.. 이브는 살려줘 ㅠㅠ그래서 다녀왔습니다.이 지도가 오늘의 목적지 입니다!!솔로대첩에 남자밖에 없었다고 하는데 ㅋㅋ여자분들이 있긴 있었어요 ㅎㅎㅎㅎ칼바람이 부는 여의도로 걷고 있습니다 ㅋㅋ 이곳이 그 유명한 국기 계양대 !!사실 제가.. 왜 ㅋㅋㅋ솔로대첩에서 여자를 못만났지 했는데..이 사진을 보니... 당연히 못만났구나 싶내요 ㅎㅎㅎㅎㅎㅎㅎ하지만.. 원판은 잘생겼습니다.여기서 남자는 오른쪽 여자는 왼쪽으로 서서 서로를 마주보는데 ~보이라는 여자는 없고 ㅋㅋㅋㅋㅋㅋㅋㅋ이게 왠 남자 더미들 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앞에 마음으로 보시면 류담이 서있습니다.사람이 너무 많아서 키 183의 완소남인 저도 사진 찍기도 힘들.. 2012. 12. 25. 청량리를 걷다.. 청량리 좋아하세요? :) 저는 청량리를 아주 좋아합니다. 휴대폰은 옵티머스G를 사용하며 새로운 타블릿을 쓰고 싶어 아이패드까지 처분하며 눈을 번뜩이며 중고 시장을 보는 지금.. 저는 청량리를 걷습니다 :) 청량리에는 제가 좋아하는 곳이 많습니다. 동묘역에서 왕릉쪽으로 가면 골동품 가게들이 많고 그 위로 조금만 거슬러 올라가면 애완동물 시장이 있습니다. 그리고 여기가 서울인지 구분도 안가는.. 그런 곳들이 많지요 :) 오늘 제가 하루의 대부분을 보낸 중고 서점입니다. 전에 제가 가난해서 책을 못산다고 말한것처럼 저는 월급받기 전까지 긴축된 재정으로 살고 있습니다. 그래서 한권에 17000원하는 책들을 너무 갖고 싶어도 못가집니다. 그 대신 매일 서점에 가서 책을 읽습니다.... 그런데 중고 서점에 책들은 .. 2012. 12. 21. 메리 누이 생일 파티 :) 12월 21일은 누나의 생일 입니다 :) 생일을 맞이해서 오랜만에 가족끼리 식사를 했어요 TGI에서 밥을 먹었구요 ㅎ 머슈름 쉬림프? 애피타이저를 먹고 ㅋ 요즘 TV에서 선전하는 랍스터와 채리 소스로 마무리한 스테이크를 먹었습니다 :) 세계 15개국을 여행다녀도.. 돈이 아까워서 한번도 못먹은 랍스터도 먹어보고 ㅎㅎㅎㅎ 매형내 식구와 가족까지 모여 이렇게 화목한 식사를 할 수 있는게 얼마나 감사한지 모르겠습니다. 모두.. 올해 건강히 잘 넘어가서 다행이고 이렇게 마음 편하게 맛있는걸 먹게 해주신 아버지.. 그리고 마음의 안식처 어머니.. 사고 안치고 얌전히 시집간 누나와 그 누나를 대려간 매형께 너무 감사합니다. :) 아버지 요즘 외식하며 돈을 너무 많이 쓰셨는데.. 몇달 안에 어서 정규직이 되어 부모님.. 2012. 12. 20. 또 노는 사진 ㅋㅋ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매일 약속을 가지고 술을 마시고 있다 ㅋㅋ 수요일은 호민이와 다른 배프 ㅋ 목요일은 부모님과 ㅋ 금요일은 국민은행 인턴 동기인 남경이와 ㅎㅎ 역시 연말은 마셔야 맛이다 ㅋㅋ 이건.. ㅋㅋ 왠지 그냥 잘생긴것 같다. ㅎㅎㅎ 2012. 12. 15. 부모님과 저녁 식사 :) 오랜만에 마음 편한 마음으로 부모님과 저녁 식사를 했다 :).. 내가 정말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 부모님은 내게 돈을 쥐어주시며 동남아에 한달쯤 나갔다 오라고 하셨다.. 가면서도 힘들고 돌아오면서 힘들지만.. 내가 이런 가족이 있고, 돈이 있는데 .. 지금 이게 진짜 힘든 건가 생각하며 아직 내 바닥은 한참 멀었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힘을 낼 수 있었다.. 부모님.. :)... 항상 가족이라는 돌아갈 곳이 있어서.. 돈을 쓸 곳이 있어서 나는 힘을 낼 수 있다. 2012-12-13 목요일 처음으로 먹어본 비싼 양곱창 집에서.. 2012. 12. 15. Diary at Day of Raining 비오는 날의 감성적 다이어리 오늘은 비오는 날입니다. 겨울비 참 오랜만에 맞아 보내요... 오늘 같은 날은 따듯한 카페에 앉아 조용한 시간을 보내며.. 제가 사랑하는 사람의 머리를 만지고, 고사리 손을 가지고 장난치며 조용한 시간을 보내기 좋은 날 입니다..:).. 오늘은 제 사랑에 대한 이야기를 적어볼까 합니다. 제 사랑은 많습니다. 저는 정이 너무 많아서 혹은 외로움을 잘타서 저에게 잘해주는 사람 누구에게나 호감을 느낍니다. 그래서 예전에는 섣부른 고백도 엄청 많았는데.. 지금은 그런 사람을 좋아만하고 그냥 멀어지는 법을 배웠습니다. 자연스럽게 대화하고 웃고, 남자친구가 생기면 기뻐하고.. 제가 좋아하는 사람들의 대부분은 금세 남자친구가 생기고 혹은 이미 남자친구가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아마도.. 그 사람들이 너무 착하거나, .. 2012. 12. 14. 룰루랄라 12-11 놀자놀자 유플러스 신체검사가 끝나고 무언가 끝났으니 ㅋㅋ 놀기로 했습니다. 꾸역꾸역 어제 개통한 옵티머스G 휴대폰을 들고 액정 테이프님을 보유하고 계신 호민이내 집으로 짐싸서 갔습니다. ㅋ 예가 호민입니다. ㅎ 장점은 키가 크다 액정 테이프를 매우 잘붙인다 등이 있습니다 :) (소개팅 구한답니다 ) 호민이에게 옵티머스G 액정 테이프를 구걸하여 붙이고 ㅎㅎ 도봉 거리를 휘저으러 나갔습니다. ㅋ 기본 50을.. 170까지 박아서.. 꾸준히 지고 있는 당구를 재미있게 하고 ㅋㅋ 당구비를... 내고............... 음료수 두잔을 먹고.. ㅋㅋ 실력이 비슷한 볼링을 치고 ㅋㅋ 스트라이크 2번.. 평균 90~100 정도 칩디다 ㅋㅋ 내 목은 기린인가... ㅋㅋ 암튼 ㅋㅋ 볼링장에 당구로 볼링 치는 기계로 160을.. 2012. 12. 12. U+면접 스터디 모임 :) 유플러스 마케팅 면접자들이 모여 만든 스터디가 :) 이제는 친목 모임으로 성공적으로 바뀌었내요 :) 유진이는 잘될꺼라 믿습니다. ! 수진이 정환이는 취업을 뛰어넘는 커플이 된거 축하하고 !! 형은.. 일과 사랑 모두를 얻은거 축하해요 :) 참 스터디에서 이렇게 친해지기 쉽지 않은데 ㅎㅎㅎ 정말.. 감사합니다. 이런 좋은 분들과 함께하게 해주셔서 !! 희준 형은 어머니 어서 쾌차하셔서 우리와 함께 하기를 !! 이날은 한남동 투어 코스로 - 수제피자 -> 뱅쇼 -> 분위기 있는 술집 순서로 갔습니다. 최고의 한남동 투어 코스 :) 모두 다른 위치로 가게 됬지만 우리 서로 도우면서!! 꾸준히 즐겁게 잘지내요 :) 2012. 12. 11. 취업 스터디 모임 모두 다른 회사를 가게 됬지만 모두 화이팅 :) 2012. 12. 9. (북리뷰)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 재밌는 책 읽기 시작 그레이의 50가지 그림자의 주 내용은 재벌과 결혼한 여자의 사랑과 환경 변화에 대한 갈등에 관련된 새로운 신데렐라 스토리와 관련된 내용이었음 총평은 매우 야했으며 여자들이 어떤 사랑과 섹스에 대한 로맨스를 가졌는지 잘 알게 되었음 주변에 물어보니 이 책이 아주머니계의 해리 포터라고 불린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음 무라카미처럼 속으로 야한게 아니라 자세한 묘사로.. 지하철에서 혼자 얼굴이 붉어짐.. 하지만.. 남자들이 바라는 결정적인 순간은 묘사가 없어.. 매우 실망.. 여자들의 섹스판타지가 궁금하거나 연애에 대한 감이 없는 남자에게 추천하고 싶은 책 ~ 2012. 12. 9. (습작) 난세.. 지금의 시대는 난세이다. 나는 오늘 집에 오며 내가 얼마만큼까지 무너질 수 있을까.. 라는 생각을 해봤다. 다만 돌아올 집이 있고 가족이있고, 친구가 있는것에 감사할 뿐이다. 지금의 시대는 하나를 알고 둘을 쓸 수 있는 사람과.. 열을 알고 하나는 쓸 수 있는 사람만 살아남을 뿐이다... 다만. 하나를 알고 둘을 쓰는 사람이 지배하는 세상은.. 지옥이다. 이 두가지 모두에 포함되지 않는 사람을 위해 이 시를 남긴다.. 그리고 두가지 중 하나를 가지고 있지만 그 능력을 발휘 못하는 사람에게 이 흔들린 사진을 남긴다. 2012. 11. 26. 이전 1 ··· 4 5 6 7 8 9 10 ··· 47 다음 반응형